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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살펴본 평택시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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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

시민의 눈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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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1 |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확정’인가?…시민이 알고 싶은 현재 상황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문제를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주요 현안으로 전해드렸다.

지난 제2호에서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정상화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1만 명을 넘어서면서 도지사 공식답변 대상이 된 사실을 전했다. 당시 청원에서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조속한 정상화와 경기남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 도민 건강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8월 30일 최종 1만612명의 참여로 마감됐고, 이후 경기도의 공식답변이 공개됐다.

경기도는 답변을 통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사업이 철회되거나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한 8월 26일 평택시와 사업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어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병원 건립을 위한 사전심의 등 후속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식답변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사업이 정상화됐거나 착공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사업협약 조정, 늘어난 건축비와 재원 분담, 설계와 착공 등 실제 실행을 위한 절차가 남아 있다.

이어 제4호에서는 평택시의회가 9월 1일 발표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관련 입장과 함께 사업 정상화 문제를 다시 전했다. 당시 평택시의회는 병원 건립사업의 현재 추진상황과 현실적인 어려움, 향후 대응계획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주민들과 공식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할 것을 평택시에 요구했다.

평택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평택시의회 등이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구성해 재원 마련과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평택시민단체협의회도 당시 「시민의 눈」을 통해 시민대표가 논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사업비와 재원문제, 2031년 개원 가능 여부, 설계와 착공 등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 이후 현재 상황을 보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평택 브레인시티에 500병상 규모로 추진돼 왔지만 현재까지 건립공사 착공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연합뉴스의 9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협약 변경을 요구하고 있으며, 당초 약 2,900억 원으로 예상됐던 병원 건축비는 약 4,500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아주대병원 측은 평택병원 건립 추진 의지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평택시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인시티 일부 아파트 분양현장에서는 ‘아주대병원 확정’이라는 문구가 홍보에 사용된 사실도 보도됐다. 현재 확인할 점은 이 표현이 어떤 공식 자료와 사업 진행단계에 근거해 사용됐는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전달된 정보와 실제 사업 진행상황 사이에 차이가 있었는지 여부다.

현재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계획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 착공하지 못한 가운데 사업협약 조정과 건축비 증가, 재원 마련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

▶ 자료·보도 출처 및 원문 바로보기

경기도청원 / 2026. 9. 22. 공식답변 확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의 개입과 대책 마련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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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 9. 20.
「[현장in] '건축비 폭등·주관사 이견'…평택 아주대병원 8년째 공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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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2026. 9. 9.
「[르포] 평택 브레인시티 분양현장에 ‘아주대병원 확정’…사업은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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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2 | KTX 경기남부역사, 사업화 논의 본격화…지금 어느 단계인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9월 14일 평택시 오썸플렉스 홍보관 대회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추진을 위한 민·관·공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관계부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역사 신설을 위한 객관적인 타당성 확보와 실질적인 재원조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현재 LH는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관련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 개최가 곧바로 역사 신설의 최종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와 사업비, 관계기관의 재원분담 방안 등을 토대로 후속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자료·보도 출처 및 원문 바로보기

경기도의회 / 2026. 9. 15.
「한승훈 의원,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민관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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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3 | 반도체 소재 거점 확대…티오케이(TOK) 평택 포승공장 준공

세계적인 반도체 소재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 티오케이(TOK)첨단재료가 평택 포승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티오케이첨단재료는 9월 15일 평택 포승지구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1기 공정에서는 고순도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소재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외국인 직접투자는 706억 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있다.

이번 공장 준공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3년 일본 도쿄오카공업 본사를 방문해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제 공장 준공으로 이어진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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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 2026. 9. 16.
「경기경제청, TOK첨단재료 평택 포승공장 준공…반도체 핵심소재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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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4 | 평택시 투자유치 MOU 39건…실제 투자는 얼마나 이행됐나

평택시가 기업들과 체결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의 실제 투자와 고용 이행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평택시는 최근 2년 동안 모두 39개 기업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고 협약상 투자 예정액은 총 1조2,679억 원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21개 기업은 MOU 체결 이전에 이미 산업단지 부지계약이나 공장등록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MOU 체결 이후 실제 투자 집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별도의 사후관리 절차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주간소식 3번의 티오케이첨단재료처럼 투자협약이 실제 공장 준공과 신규 고용계획으로 연결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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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인뉴스 / 2026. 9. 10.
「최준구 평택시의원 ‘투자유치 MOU, 체결이 끝인가’…사후관리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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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5 | 평택항 마약 밀반입 대응 강화…해경·세관·국정원 합동검색

평택항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합동검색을 실시했다.

평택직할세관은 평택해양경찰서, 국가정보원과 함께 중남미 등을 경유해 평택·당진항에 입항한 외국무역선을 대상으로 마약 은닉 여부를 정밀 검색했다.

최근에는 선박 내부뿐 아니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선박 밑바닥과 해수 흡입·배출 설비 등 수중공간까지 마약 은닉에 이용하는 수법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검색에서는 기관실과 선내시설, 선저부 등을 확인했으며 선원에 대한 마약검사도 진행됐다.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고위험 선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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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2026. 9. 9.
「평택세관·해경·국정원, '수중 사각지대'까지 마약 합동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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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6 |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56곳 무료개방…평택시 종합대책

평택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평택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환경정화, 안전·교통, 상하수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도 진행한다. 결식 우려 아동 2,753명에게는 급식카드 충전과 부식지원 등 맞춤형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공백에 대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며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특히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6곳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비상급수체계도 유지한다.

▶ 자료·보도 출처 및 원문 바로보기

뉴시스 / 2026. 9. 18.
「평택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공영주차장 56곳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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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1 |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서평택 교통현안 해결 제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유의동 의원이 평택 서부권 발전의 핵심 현안으로 화양지구 교통문제와 안중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유 의원은 9월 7일 평택시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화양지구를 서부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언급하며, 도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안중대로 1-4호선 조기 개설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안중대로 1-4호선은 안중읍 현화리에서 현덕면 화양리 일원까지 총연장 2.3㎞, 왕복 6차로로 계획된 도로다. 이 구간에는 안중역과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포함돼 있으나, 사업시행자의 자금 문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유 의원은 민간개발 방식이라는 사업 구조와 사업비 부담 원칙은 존중해야 하지만, 화양지구의 규모와 지역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고려할 때 주요 연결도로까지 민간사업자의 자금 사정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가 우선 도로를 개설한 뒤 사업시행자와 비용을 정산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핵심 현안으로 신안산선 안중 연장을 제시했다. 화성 향남에서 평택 안중까지 약 19.2㎞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서평택의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광역교통 현안이다.

유 의원은 평택시·LH·국토교통부 등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핌 / 20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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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2 | 평택시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예방수칙 당부

평택시가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어린이와 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인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34주차의 9.2명보다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명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평택시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시는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집단생활 시설에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뉴시스 / 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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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3 | 평택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 표적 집단면접 진행

평택시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 표적 집단면접(FGI·Focus Group Interview)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집단면접을 9월 18일까지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경험한 지역의 문제점과 지역 발전 방향, 필요한 도시재생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주거환경,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골목상권, 교통·주차, 공동체 활성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 지역이 가진 강점과 자원, 개선이 필요한 공간과 시설,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한다.

평택시는 이번 집단면접에서 나온 주민 의견과 지역 현황 및 자원 조사,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핌 /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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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4 | 평택시, 120억 원 규모 기업안정기금 추진

평택시가 유가 급등이나 국제정세 변화,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활성화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평택시는 2027년부터 4년 동안 매년 30억 원씩 적립해 총 1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은 유가 급등이나 관세 갈등 등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 또는 재난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원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는 긴급한 기업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관련 예산을 새로 편성하고 시의회 승인을 받는 등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기금을 미리 마련하면 비상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평택시의 설명이다.

기금이 설치되면 이자 차액 보전, 비상상황 긴급지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센터는 2027년 하반기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기금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며, 조례안을 11월 평택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하고 12월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 20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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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5 | 평택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도시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시·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탄소중립 및 녹색도시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 기반 확충과 재생에너지 확대, 도시숲과 바람길숲 조성 등 산업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구축과 시민 생활권 내 녹색공간 확대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평택시는 산업도시로서의 성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출처 : 연합뉴스 / 2026. 9.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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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기사 작성 · 김광태 발행인

06 | 평택시-민주당 평택병, 지역현안 당정협의회 개최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가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협력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주요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평택~부발 철도,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등 철도·도로망 확충과 광역교통 문제가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청사 이전과 기존 청사 활용방안,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모산공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도 논의됐다.

평택시와 평택시(병) 지역위원회는 주요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출처 : 뉴스핌 /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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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1 | 아주대 평택병원, 1만612명 청원과 지난 요구사항은 어떻게 됐나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문제는 이번에 처음 제기된 현안이 아니다.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제2호에서 병원 정상화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1만 명을 넘어 도지사 공식답변 대상이 된 사실을 전했고, 제4호에서는 사업정보 공개와 주민 소통, 재원대책과 구체적인 실행일정 공개를 요구했다.

청원은 최종 1만612명의 참여로 마감됐고 경기도의 공식답변도 나왔다. 경기도가 사업이 철회되거나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은 시민에게 그나마 하나의 희망이다.

그러나 희망과 실행은 구분해야 한다. 병원 건립 의지가 있다는 설명만으로 병원이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 사업협약 조정, 건축비와 사업비 부담, 재원 마련, 사전심의, 설계와 착공 등 실제 실행조건이 구체적으로 마련돼야 한다.

평택시는 현재 어떤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늘어난 사업비를 누가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설계와 착공은 언제 시작할 것인지, 2031년 개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별 일정은 무엇인지 시민에게 공개하고 공식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일부 분양현장에서 ‘아주대병원 확정’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평택시는 시민이 혼동하지 않도록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항과 아직 협의·조정 중인 사항을 명확히 구분해 설명해야 한다.

평택시의회도 자신들이 요구했던 정보공개와 주민 소통, 논의기구 구성 등이 실제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일정과 실제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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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2 | KTX 경기남부역사, 이번에는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

KTX 경기남부역사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통 현안이다. 현재는 경기도와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사업 타당성과 재원분담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LH의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단계는 역사 신설이 최종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타당성과 재원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다. 관계기관은 시민이 사업단계를 오해하지 않도록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경제성 검토 결과와 사업비 규모, 관계기관별 역할과 재원분담 방안, 다음 행정절차와 추진일정을 시민에게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경기도와 평택시, LH는 각각 무엇을 맡고 있는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무엇이 남아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간담회 개최와 ‘검토 중’이라는 발표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업절차로 이어지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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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3 | 투자유치 MOU, 협약 건수보다 실제 투자와 고용이 중요하다

기업 투자유치는 평택의 산업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요하다. 그러나 투자유치 성과는 MOU 체결 건수와 협약금액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와 공장 가동, 신규 고용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39건의 MOU 가운데 상당수가 협약 이전에 이미 부지계약이나 공장등록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던 기업이라는 자료가 제시됐고, 협약 이후 실제 투자와 신규고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후관리 문제도 지적됐다.

평택시는 39건의 MOU에 대해 실제 투자액, 공장 착공·준공·가동 여부, 신규 고용실적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특히 협약 이전부터 이미 진행 중이던 투자와 MOU 체결 이후 새롭게 유치·확대된 투자를 구분해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시민이 투자유치 성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티오케이첨단재료처럼 실제 공장 준공과 신규 고용계획으로 이어진 사례는 그 결과를 제시하고, 아직 이행 중인 협약은 현재 진행단계와 향후 일정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 평택시는 MOU 체결 이후의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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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종합평론

이번 제6호에서 살펴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KTX 경기남부역사, 투자유치 MOU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발표와 협약, 간담회 자체보다 그 이후의 실제 실행과 결과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청원에는 경기도의 공식답변이 나왔다. 사업이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은 의미가 있지만, 이제 시민이 확인해야 할 것은 협약 조정과 재원 마련, 설계와 착공이 실제로 어떻게 이어지는가이다.

KTX 경기남부역사는 아직 최종 확정 단계가 아니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와 사업비, 기관별 재원분담, 후속 행정절차가 구체화돼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유치 MOU도 협약 건수와 발표된 금액보다 실제 투자액, 공장 착공·준공·가동, 신규 고용으로 얼마나 연결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협의 중’, ‘검토 중’, ‘추진 중’이라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관계기관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이 아직 남아 있는지, 누가 책임지고 언제까지 실행할 것인지를 시민에게 분명히 밝혀야 한다.

시민이 묻는 것은 분명하다.

무엇을 약속했는가.
지금 어디까지 했는가.
무엇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가.
어느 부서가 책임지고 있는가.
그리고 언제까지 실행할 것인가.

시민이 행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답변과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다. 관계기관은 시민의 질문에 책임 있게 답하고, 답변한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새로운 발표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제기한 문제와 요구사항에 대해 관계기관이 실제로 어떤 답변과 조치를 내놓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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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1 | 서평택 교통현안,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밝혀야 한다

안중대로 1-4호선은 단순한 화양지구 내부도로에 그치지 않고 안중역과 서평택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핵심도로다.

이미 화양지구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 공사가 중단된 채 장기간 지속된다면 주민들의 불편과 지역 발전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이 제안한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하고 이후 사업시행자와 비용을 정산하는 방안도 법적·재정적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평택시는 안중대로 1-4호선에 대해 현재까지의 협의 내용, 재원 확보방안, 공사 재개 가능 시점과 향후 일정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신안산선 안중 연장 역시 관계기관 협의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시민들이 추진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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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2 | 인플루엔자 증가,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

이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집과 학교처럼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택시는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접종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교·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의 발생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시민들에게도 지역 감염상황과 예방접종 일정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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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03 | 도시재생,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면서 주민들에게 직접 의견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 주민참여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15개 읍·면·동 주민들이 제안한 주거환경, 생활SOC, 골목상권, 교통·주차, 공동체 활성화 등의 의견 가운데 무엇이 실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됐는지가 중요하다.

평택시는 집단면접이 마무리되면 지역별 주요 의견과 계획 반영 여부 등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필요가 있다.

주민에게 의견을 물었다면 그 의견이 어떻게 처리되고 정책에 반영됐는지를 다시 주민에게 설명하는 것까지가 시민참여 행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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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 글쓴이 · 김광태 발행인

종합평론

이번 주 시민의 눈으로 살펴본 세 가지 현안은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서평택 교통현안은 계획에서 실행으로, 인플루엔자 대응은 사후대응보다 예방으로, 도시재생은 의견수렴에서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져야 한다.

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발표만이 아니다.

언제 실행되는지, 어떻게 추진되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시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사실에 근거해 전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민의 눈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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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소개

창간 취지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확인된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 안에 머물지 않습니다.

나라의 정치와 행정, 경제와 환경, 세계의 변화도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닿습니다.

시민정론은 큰 소식 속에서 놓치기 쉬운
그 연결을 살피려 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과 사회에 관한 일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가까운 곳의 일상부터 국내외의 현안까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기 쉽게 전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있다면
그 내용과 근거도 함께 살피겠습니다.

기사는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쓰겠습니다.
「시민의 눈」에서 밝히는 의견은 기사와 구분하고
근거를 갖춰 전하겠습니다.

잘못된 내용은 바로잡고
반론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이 알아야 할 일을 성실하게 전하는 것.
이것이 시민정론이 드리는 첫 약속입니다.

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해
우리 사회와 세계를 함께 바라보겠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확인된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발행인·편집인 김광태

발행인 프로필 · 김광태
  • 현) 평택시민단체협의회 제14대 회장
  • 현) 평택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자문위원
  • 현)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지회 자문위원
  • 현) 평택호 수상태양광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 현) 평택항정책개발협의회 공동대표
  • 현) 성지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 현)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 현) 성지건축사사무소 ENG 대표·구조특급기술자
  • 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정회원
  • 전)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 전) 한국사법교육원 운영위원
  • 전) 경기도건축사회 재난지원단 위원
운영원칙

시민정론은 시민의 알 권리와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다음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1. 사실을 우선하겠습니다. 자료와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과 추측을 구분하겠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하지 않겠습니다.
  2. 보도와 의견을 구분하겠습니다. 일반 기사와 「시민의 눈」을 비롯한 논평·칼럼을 구분해 독자가 각각의 성격을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서로 다른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비판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때에는 가능한 범위에서 당사자와 관계기관의 입장을 확인하고 그 근거를 함께 전하겠습니다.
  4. 공적 결정의 경과를 살피겠습니다.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결정의 과정과 후속 조치를 확인하고, 시민이 묻는 내용에 대해 관계기관이 어떻게 설명하는지 전하겠습니다.
  5. 잘한 일도 알리겠습니다.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모범적인 사례,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하겠습니다.
  6. 정정하고 반론을 듣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되면 바로잡고, 관련 당사자의 합리적인 반론과 설명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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